■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휴전 연장은 없고, 협상이 잘 될 거라고 자신하던 트럼프 대통령.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2차 대면협상이 열릴 거라는 보도가 일제히 나오면서 전망이 밝았지만 밤새 상황은 뒤집혔습니다. 휴전 종료를 하루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이란 지도부가 심각하게 분열된 만큼 이란이 통일된 제안을 할 때까지 시간을 주겠단 건데, 조금 전 무기한은 아니고 사흘에서 닷새를 의미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모순된 메시지를 용납할 수 없다며 회담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다시 안갯속에 휩싸인 종전,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홍기원 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협상 아주 잘 되고 있으니 휴전 연장은 없다, 수차례 밝혀오다가 갑자기 전격적으로 휴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이란이 '단일한 제안'을 가져올 때까지공격을 보류한다는 건데 날짜를 못 박지 않아서 이거 무기한이냐라는 분석도 나왔지만 오늘은 사흘에서 닷새를 의미했는 거예요. 참 애매한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br /> <br />[홍기원] <br />이번 회담 연기는 불가피했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란 측에서 협상 장소인 이슬라마바드로 오지 않겠다고 한 것 같고요. 그 배경으로는 결국 이란 내 입장 차이 또는 협상안 마련이 아직 안 된 것 같은데 근본적인 배경에는 사실 이번 휴전의 전제 조건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푸는 것이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휴전되자마자 미국 측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역봉쇄를 했고 또 이란의 선박들을 나포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이란의 상선에 포도 쏘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란 내부에서는 아마 미국을 믿을 수 있느냐. 트럼프를 믿을 수 있느냐 하는 강온파 간에 대립이 있는 것 같고 그러니 협상안 마련도 쉽지 않고. 그래서 이란 측에서는 이슬라마바드로 오지 않겠다는 사실을 통보한 것 같습니다. 특히 며칠 전에 이 협상을 중재해 왔던 파키스탄의 무니르 참모총장이 이란을 방문했거든요. 돌아온 다음에 미국의 상황실 회의에 유선으로 참여했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16353289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